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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를 아시나요?매주 수요일 녹색생활 실천의 날 시행해

 4월에 눈이 내리고 더위가 갑자기 찾아오는 등 최근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심각한 환경 파괴가 가져온 결과이다.

 기상이변으로 인해 환경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진 가운데, 최근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발전방향으로 내세우며 환경오염에 대비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자 ‘녹색생활 실천의 날’ 캠페인을 운영 중에 있다. 이 캠페인은 현재 학내 전광판에 안내 문구를 띄우고 있는 등 우리대학 내에서 도 이루어지고 있으나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국민들에게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적인 생활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녹색 생활을 하도록 유도하는 이 캠페인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 등 많은 공적 기관에서 시행중에 있다.

 현재 학내에서는 다양한 녹색 캠페인이 시행 중에 있는데 △매주 수요일 교직원 식당에서 잔반을 남길 시 벌금을 물리는 수다날(수요일은 다 먹는 날)시행 △학내 조명시설을 LED로 교체하고 안쓰는 조명은 꺼 두어 전력 소비량을 줄이는 조명사용 효율화사업 △자동차 5부제 △자선 바자회 등이 있다.

 녹색 캠페인에 대해 시설과 이점균씨는 “최초 시행 때에 비해 사람들의 불평이 줄어들어 점점 효과가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개선해야 할 점도 많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하여 학생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교 측의 노력 외에도 대학생 스스로가 실천 할 수 있는 녹색생활도 많이 있다. 대학생들이 직접,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녹색생활으로는 첫째, 등하교 시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 둘째, 쓰지 않는 플러그는 뽑기. 셋째, 2면지 활용. 넷째, 승강기 사용을 줄이고 계단을 이용하는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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