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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문제, 해결 실마리 찾아사림관 옆 공터 활용하기로 결정
  한동안 학내를 들쑤셨던 야구장 문제가 일단락되었다. 작년 7월경 학생들이 야구장으로 사용하던 경상대 앞 운동장에서 도서관 공사가 시작됐다. 그로인해 사라진 야구장이 이르면 올해 안으로 사림관 옆 공터에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과는 “야구장은 학생들의 운동공간을 위해 임시방편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대학 내 야구를 즐기는 학생들이 운동할 공간이 사라지자 학교에 계속해서 민원을 제기했고, 민원이 증가하자 대학 본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 부지를 정하고 관련 당국의 결재를 모두 마쳤다. 시설과는 “현재 이 건은 부지만 확정되었을 뿐, 전체적인 사항은 논의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시설과의 윤경환씨는 “학내에는 본래 야구장이라는 것이 없었다”며 “하지만 경상대 앞 부지는 학생들이 운동공간으로 쓰고 있던 곳이었고, 이것이 없어지니까 민원이 많이 들어왔다. 대학 본부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임시적 해결방안으로 사림관 옆 공터에 야구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윤씨는 “현재 그 공간은 각종 폐기물을 쌓아둔 곳이라 폐기물을 다 처리한 후에 야구장 일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야구를 좋아한다고 밝힌 한 학생은 “야구장 문제가 해결되어서 정말 기쁘다”며 “공사가 빨리 끝나서 학내에서 다시 야구를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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