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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 중앙공원 공사 시작차도와 인도 구분하여 안전성 확보
캠퍼스 조성공사의 일환으로 땅을 파헤친 공대앞의 모습
 우리대학은 공과대 캠퍼스에 방학 중인 지난 6월 30일(화)부터 중앙정원을 정비하는 공사를 시작했다. 지난 3월~5월경 공사 설계를 완료했으며 조경 및 도로 전문 교수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개최한 뒤 최종안은 자문위원회와 공과대 학과장 회의에서 공사가 결정되었다.

 기존의 공과대 캠퍼스는 면적은 넓으나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없어 학교구성원들이 다니는 것이 매우 위험했다. 이번 공사로 인해 차도와 인도를 분리하여 사람들이 길을 안전히 다닐 수 있게 될 것이다. 인도와 분리한 차도는 단일화(공대1, 2호관)하며 중앙정원은 아예 보행자들만 다닐 수 있게 조성할 예정이다. 시설과 김종표씨는 “학교는 차가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중앙정원을 정비하여 학생들을 위한 휴게 공간이 늘어나며 공연 등 좀 더 좋은 캠퍼스 생활을 즐기게 될 것이다”고 공사가 완공될 시 생기는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공대 캠퍼스의 주변 도로에 한하지 않고 조경도 정비할 계획이다. 공대 캠퍼스 근처에는 현재 삼랑진∼진주 구간의 단선 철도 복선전철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완공될시 공대 캠퍼스는 고속철도(KTX)의 시각요충지가 된다. 이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공대 캠퍼스는 더욱 더 고속철도 시각요충지에 적합한 공간이 될 것이다. 이번 공사는 오는 11월 27일(금)에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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