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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들의 설레는 첫 음악회대학에서 펼치는 멜로디
  • 김지은,이윤경
  • 승인 2010.04.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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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소리가 예술대학 콘서트홀을 가득 메웠다. 4월 22일(목) 예술대학 콘서트솔에서 제 30회 ‘신입생 음악회’가 열렸다.

 이 날 총 11명의 신입생들은 피아노, 트럼펫, 첼로, 바이올린, 성악등의 여러 가지 종류의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나의 집’, ‘산아리랑’ 등 우리가 자주 들어 익숙한 곡이 흘러나와서 이번 음악회에 더 집중 할 수 있었다. 신입생들은 처음에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내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을 들려주었다.

 '신입생 음악회’의 첫 단추를 끼운 김남오(음악10)씨는 “첫 연주회 준비에 많이 초조했었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말했다. 그의 연주를 흐뭇한 얼굴로 관람한 동생 김동오씨는 “우리 형의 공연을 처음으로 관람했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자랑스럽다” 며 “형의 모습을 사진으로 많이 남기고 싶었는데 사진기를 안 가져와 연주하는 모습을 못 찍어서 너무 아쉽다”라고 말했다. 또한 “형이 열심히 해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 날 ‘신입생 음악회’에 참석한 많은 관객들은 연주가 끝날때마다 큰 소리로 큰 소리로 연주를 했던 11명의 신입생들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연주가 끝날 때까지 사람들은 공연장을 벗어나지 않았다.
 
 또한 공연이 끝나고 연주자의 가족들과 학과 선배들이 리셉션에 참석해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연주자들을 축하해 주었다.
 
 예술대학 음악과 김한기 학과장은 “학생들을 격려해주시고, 앞날을 축복해 달라”며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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