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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취업문 노리는 인턴조교 상시 채용

 종합인력개발원은 미취업 대졸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조교를 상시 채용하기로 했다. 종합인력개발원은 최대 100명까지 채용 가능한 인턴조교자리를 미취업대학생들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로 상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턴이 하는 주요 업무는 학과행정업무를 보조하고 부서 행정 업무를 보조하는 등 각 부처에서 하는 일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1일 8시간, 주 40시간을 근무하며 임금은 본인 부담의 4대 보험(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료를 포함하여 33800원이다. 근무자들에게는 미취업 대졸생을 위한 교육훈련(토익, 토익스피킹, MOS,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월 100,000원 범위 내로 무료수강이나 교육지원비를 지원하게 된다.

 인턴조교가 되기 위해서는 2010년 2월 졸업자 및 최근 5년간(06~10) 대졸생 중 기준 순수 미 취업자여야 하며, 취업자나 취업불가능자 또는 정부 실업대책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는 학생에게는 응시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종합인력개발원의 이미나씨는 "인턴이 되면 학부생활을 하면서 익숙해진 학내에서 일하고, 취업을 위해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개인 역량을 키워나가는 좋은 계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턴조교와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사항은 종합인력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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