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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르치고 제대로 배우는 프라이드 창원대 사업'교육과 학사제도 개선으로 경쟁력 강화
 우리 대학이 지역 거점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2학기 때부터 점진적으로 학부교육 선진화 사업을 시행한다. 일명 ‘잘 가르치고 제대로 배우는 프라이드 창원대(Changwon National University) 사업’은 엄격한 학사제도와 교육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자 한다.
 
  이 사업은 총 5가지의 목표 아래 60대 사업이 진행된다. 이 사업들 중에 몇 가지를 꼽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려 한다.

  △상대평가 강화(D학점 이하 20%로)

 지금까지는 70%이상이 B학점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학점인플레가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 이를 50%로 낮추고 강제적으로 D학점이나 F학점을 20%로 강제 할당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복수전공 의무화

  그동안 선택이었던 복수전공이 의무화가 된다. 다전공 융복합 전공을 개설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갖추도록 한다. 더불어 주문형 전공을 개설해 실제 현상에서 쓸 수 있도록 효율성을 높인다. 따라서 주문형 전공은 산업체의 의견 등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수과목 삭제제도 개선

 더 이상의 과도한 학점세탁은 어려울 예정이다.이수과목 삭제에 대한 제도가 개선되어 앞으로는 학점을 지우는데 있어서도 어려움이 따른다. 
 
  △교양

 졸업 때까지 200권의 책을 읽어야 하는 ‘교양 필독 도서제’가 도입된다. 또한 기업체가 한자 능력을 중시하는 추세에 맞춰 한자 2000자는 반드시 익혀야 졸업이 가능하게 된다. 
 
  △영어

 취업의 효과적인 무기는 영어다. 앞으로 영어에 대한교육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우선 창원대 영어마을 (CNU English Viliage)이 만들어진다. 이 영어마을에 입소해 기초적인 영어회화를 습득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영어로 강의하는 전공과정이 30%가 되도록 확대하고 교양영어를 12학점까지 필수로 하여 3~4년동안 영어 원어민 교수와 강사를 채용할 예정이다.

  △강의평가 공개

 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강의평가가 공개된다. 그 동안에 학생들은 강의평가에 대해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 강의 내용에 대해서 인터넷에 공개된다. 그 결과는 교수의 업적 평가에 반영되고 우수한 교사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학생들의 인성교육강화와 입학사정관제의 도입 등 다양한 변화를 통해 우리대학의 역량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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