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16건)
피할 수 없다면,
길고도 짧았던 시험기간이 지나갔다. 누군가에게는 처음이었을, 다른 누군가에게는 이제 익숙해졌을법한 한 해의 첫 시험이다. 시험이 모두에...
배수현  |  2013-05-08 19:43
라인
차이와 차별 사이
 ‘차이와 차별’ 이 얼마나 식상한 주제인가? 그러나 왜 이 주제가 식상하게 됐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자라면서 차별은 나쁜 것이라는 말을 수도 없이 많이 듣는다.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가릴 것 ...
박해철  |  2013-04-17 19:33
라인
틀림과 다름
 세계인과 소통하는 요즘, 우리는 다원주의를 표방하며 넓은 마음으로 모두를 포용하자고 말한다. 이때 꼭 등장하는 말이 바로 문...
정재흔  |  2013-04-17 19:32
라인
삶은 짧다. 그러니 즐겨라!
봄이 왔다. 옆에 있는 친구들이 하나 둘 씩 떠나간다. 나밖에 없다더니, 친구 녀석도 동물이었다. 나보다는 이성이 더 좋은가 보다. 놀아줄 친구도 없고 방 안에 틀어박혀서 컴퓨터나 두드리고, 도서관에 박혀서 공부만 ...
박해철  |  2013-04-17 18:54
라인
"세상을 바꾼 것은 구두공이다"
이것은 수백 년 동안의 역사를 민중들에게 돌려준 사학자 에릭 홉스봄이 자서전 ‘미완의 시대’에 적은 문장이다. 대장간처럼 시끄럽지 않고...
최진미  |  2013-04-17 11:56
라인
기자일언
내가 잡스러운 삶을 살기로 마음을 먹은 건 우연히 어느 잡지에서 읽게 된 ‘다중정체성’과 관련된 글 때문이었다. 다중정체성이란 말 그대...
양수현  |  2012-06-04 17:05
라인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조계종 승려들의 도박 동영상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 조계사 대웅전 문에 "피눈물로 참회합니다. 그러나 승가공동체를 붕괴시키려는 불법적 행위에는 굴복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내용의 대자보가 붙었다. 승려 도박 동...
김지은 편집국장  |  2012-05-21 16:21
라인
둔감한 바보가 되어라!
 둔감한 바보가 되어라!현재 세상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일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 주위 사람들이 수군거리면, ...
박해철  |  2012-05-21 16:06
라인
개인의 취향
 나에게는 '미드'가 문화다. 고등학교 시절, 전교 1등이었던 짝지가 PMP로 뭔가를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워낙 공부를 잘하는 친구라 인강을 듣고 있겠거니 했는데 알고 보니 미드('미국 드라마'의...
양수현 기자  |  2012-05-21 15:59
라인
기자일언
433호_기자일언의미를 부여하는 것.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은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사람을 만나는 것, 공부를 하는 것,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도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몹시 지친다. 그러나 내게 의미를...
강진주 수습기자  |  2012-05-07 16:48
라인
개인의 취향
여행이 문화다.방랑벽 이라고 거창하게 말하지는 않더라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아니면 가끔씩 어디 론가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을 테다. 그럴 때마다 나는 가방에 간단한 물건들을 챙기고 훌쩍 떠난다. 여행, 특히 ...
김지원 수습기자  |  2012-05-07 16:48
라인
천명의 친구와 단 하나의 적
천명의 친구가 있어도 의지할 친구 하나 없고, 한 명의 적이 있어도 어딜 가나 그를 만나게 될 것이다. - 알리 이븐세상에 아무리 친한 친구가 많다 해도 기댈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는 한 명 있기 힘들지만,...
김지은 편집국장  |  2012-05-07 16:31
라인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토막살인 오원춘 "술이 웬수"초등생 성폭행 김수철 범행 당시 소주·맥주 마셔 성폭행·살인 조두순·김길태 "기억 안난다"가정폭력 44% 남편이 술 마셨을 때 발생오원춘, 김수철, 김길태, 조두순 등 전국을 떠들썩하게 ...
김지은 편집국장  |  2012-05-04 17:29
라인
오래될수록 가치있는 것
결혼 13년 만에 이혼을 선택한 개그우먼 조혜련이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누구보다 행복해 보였고, 가정불화를 잘 이겨내고 있던 조혜련의 이혼은 생각만큼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연예인들이 1...
김지은 편집국장  |  2012-04-18 20:19
라인
나의 멘티, 너의 멘토
우리는 절대 혼자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 한 사람으로써 자라나기까지 우리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격려, 힘을 필요로 한다...
박세정 기자  |  2012-04-18 20:16
라인
스펙 체크포인트
 사림 리더스 클럽이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우리대학의  취업프로그램이다. 사림 리더스 클럽은 국내 최고의 취업 전문가와 인사담당자를 투입하여 취업을 앞둔 학생들을 집중 관리하여 진로 목표 설정...
박해철 수습기자  |  2012-04-18 20:07
라인
개인의 취향
어린 시절 친구가 내게 어른이 되면 무엇을 가장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어’라고 답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텔레비전 속에 나오는 커피숍이 어찌나 커보이던지, 커피는 어른의 전유물이라고 생각...
강진주 수습기자  |  2012-04-18 19:53
라인
실패를 탐닉하자
우리는 매번 도전하고 그 도전에 대한 결과를 통보받는다. 그 통보가 때로는 성공과 성취의 기쁨을, 때로는 좌절과 실패의 쓰라림을 줄지라...
이윤경 기자  |  2012-04-03 20:29
라인
개인의 공간이 아닌 공통의 공간
최근 폭행, 폭언, 비도덕적 행동 등을 담은 지하철 관련 동영상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하철 막말녀 부터 시작해 지하철 맥주녀, 담배녀, 폭력남, 쩍벌남, 애완녀, 똥남 등 지금까지 지하철에서 일어난 일들을 모두 ...
김지은 편집국장  |  2012-04-03 20:17
라인
무서움이 아닌 사랑을 느낄 수 있게
얼마 전부터 이상한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한 남자가 내 이름을 부르며 전화번호가 맞냐며 물어보고, 늦은 밤과 새벽, 시간을 가리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전화가 온다. 차를 타고 길을 나설 땐 항상 뒤에 똑같은 차가...
김지은  |  2012-03-21 20:1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