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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6건)
줏대가 없어, 줏대
전공 시간에 교수님이 의견과 교육을 잠깐 언급하셨다. ‘서양에서는 아이들에게 주관을 심어주는 교육을 시킨다’며, ‘너네는 어땠니?’하고 교수님께서 질문을 던지셨다. 개개인의 의견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옆의 사람과 ...
정재흔  |  2014-10-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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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어주세요…잊힐 권리를 주장하다
정보로 넘쳐나는 인터넷 세상 속에서, 자신의 과거를 발견한 적이 있는가? ‘인터넷은 절대 망각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만큼, 지금 이...
구연진  |  2014-10-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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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이길 바랐는데 그 무엇도 종편이 아니네
언론사의 방송사 운영이 국가로부터 승인받게 되면서 2011년 12월 MBN(매일경제), JTBC(중앙), CSTV(조선), 채널A(동아)의 종합편성채널이 개국했다. 종합편성채널이란 뉴스, 드라마, 교양, 오락, 스포...
정재흔  |  2014-04-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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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전무죄, 무전유죄’ 입니까
허대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일당 5억 원, 일명 ‘황제노역’이라 불리는 사건으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조세포탈과 도피로 벌금을 ...
정재흔  |  2014-04-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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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하여 교육은 존재하는가
무엇을 위해 교육이 있으며, 누구를 위해 교육이 존재하는가. ‘사람이 되라.’ 각양각색의 사람 여럿이 어우러져 살기위해선 꼭 그 말을 명심해야 했다. 이웃의 것이 탐나 도둑질을 하거나 살인을 하면 그를 저지른 자는 ...
정재흔  |  2014-03-3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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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
내가 내 인생을 살고 있기는 한 걸까? 내가 내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가고 있긴 하는 걸까라는 고민을 시작으로 어떻게 해야 자신감을 ...
정재흔  |  2014-03-3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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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앤 클라이드, n.위험하지만 매력적인
답답한 사회. 닭장 같은 아파트에서부터 기억이 시작되고, 차가운 시멘트벽으로 만들어진 교실 안에서 사회를 배우고, 100년도 못 살 몸뚱아리를 조금이라도 편히 지내게 하고자 아등바등 경쟁한다. 인생에 정해진 길이란 ...
정재흔  |  2014-03-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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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그리고 다짐
지난 2월 24일, 소치올림픽의 개막식이 있었다. 우리는 올림픽 기간 동안 루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컬링, 피겨스케이팅 등의 경기를 보며 열심히 응원하고, 열광하며, 때론 아쉬움을 삼키며 분노하기도 했다....
정재흔  |  2014-03-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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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설원에 피는 꽃
기다리고 기다리던 김연아 선수의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그날 밤으로 훌쩍 다가온 어느 날이었다. 우리 여왕님을 영접하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TV 화면을 응시했지만 하필이면 그날따라 왜 이리 눈꺼풀이 무거웠던지. 중계 시...
정재흔  |  2014-02-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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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다면,
길고도 짧았던 시험기간이 지나갔다. 누군가에게는 처음이었을, 다른 누군가에게는 이제 익숙해졌을법한 한 해의 첫 시험이다. 시험이 모두에...
배수현  |  2013-05-0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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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와 차별 사이
 ‘차이와 차별’ 이 얼마나 식상한 주제인가? 그러나 왜 이 주제가 식상하게 됐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자라면서 차별은 나쁜 것이라는 말을 수도 없이 많이 듣는다.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가릴 것 ...
박해철  |  2013-04-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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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과 다름
 세계인과 소통하는 요즘, 우리는 다원주의를 표방하며 넓은 마음으로 모두를 포용하자고 말한다. 이때 꼭 등장하는 말이 바로 문...
정재흔  |  2013-04-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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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짧다. 그러니 즐겨라!
봄이 왔다. 옆에 있는 친구들이 하나 둘 씩 떠나간다. 나밖에 없다더니, 친구 녀석도 동물이었다. 나보다는 이성이 더 좋은가 보다. 놀아줄 친구도 없고 방 안에 틀어박혀서 컴퓨터나 두드리고, 도서관에 박혀서 공부만 ...
박해철  |  2013-04-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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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것은 구두공이다"
이것은 수백 년 동안의 역사를 민중들에게 돌려준 사학자 에릭 홉스봄이 자서전 ‘미완의 시대’에 적은 문장이다. 대장간처럼 시끄럽지 않고...
최진미  |  2013-04-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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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일언
내가 잡스러운 삶을 살기로 마음을 먹은 건 우연히 어느 잡지에서 읽게 된 ‘다중정체성’과 관련된 글 때문이었다. 다중정체성이란 말 그대...
양수현  |  2012-06-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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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조계종 승려들의 도박 동영상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 조계사 대웅전 문에 "피눈물로 참회합니다. 그러나 승가공동체를 붕괴시키려는 불법적 행위에는 굴복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내용의 대자보가 붙었다. 승려 도박 동...
김지은 편집국장  |  2012-05-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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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감한 바보가 되어라!
 둔감한 바보가 되어라!현재 세상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일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 주위 사람들이 수군거리면, ...
박해철  |  2012-05-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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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
 나에게는 '미드'가 문화다. 고등학교 시절, 전교 1등이었던 짝지가 PMP로 뭔가를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워낙 공부를 잘하는 친구라 인강을 듣고 있겠거니 했는데 알고 보니 미드('미국 드라마'의...
양수현 기자  |  2012-05-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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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일언
433호_기자일언의미를 부여하는 것.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은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사람을 만나는 것, 공부를 하는 것,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도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몹시 지친다. 그러나 내게 의미를...
강진주 수습기자  |  2012-05-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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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
여행이 문화다.방랑벽 이라고 거창하게 말하지는 않더라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아니면 가끔씩 어디 론가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을 테다. 그럴 때마다 나는 가방에 간단한 물건들을 챙기고 훌쩍 떠난다. 여행, 특히 ...
김지원 수습기자  |  2012-05-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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