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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6건)
휴강이 도대체 코걸이 귀걸이인가.
이번 학기 특정과목에서 한 달째 교수를 못 보고 있는 수업이 있다고 한다. 수업을 한 주보다 휴강한 주가 더 많다. 과에서는 무슨 공식적인 설명도 없고, 그저 시험일정이 다가오니 시험도 쳤다. 아직까지 휴강에 대한 ...
김태완  |  2015-05-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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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나눠주기, 포퓰리즘 무한 경쟁시대
요즘 시험기간이 되면 대학이나 도서관 앞에서 간식을 나눠주는 학생회의 모습과 그 앞의 긴 줄이 눈에 띈다. 그 옆의 ‘여러분의 시험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도 간간히 보인다. 그러나 생각해 볼 문제가 있다. 그들이 그...
김태완  |  2015-05-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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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책임의 의무를 보여주는 우리대학 정보전산실
사회과학대 3층 정보전산실에는 ‘이곳은 모든 사회대인이 사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자기가 사용한 컴퓨터 전원은 반드시 끄고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라고 쓰여 있었다. 이에 굉장히 동의하는 바이다. 공용시설을 사용할 시...
김태완  |  2015-04-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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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대학문화인가
얼마 전 타 대학의 고학번 선배들이 후배들을 교육한다는 명목 하에 신입생 행동 규정을 만들어 이행을 강제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다. 대입 전부터 멀게만 느껴졌던 이야기가 이번에는 더 가깝게 느껴졌다.행동 규정에는 선...
김태완  |  2015-04-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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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재테크, 무엇부터 시작할 것인가.
일희일비라는 말이 있다. 한 번 웃으면 한 번 울게 된다는 뜻이다. 웃음과 울음이 어느 정도 등가가치를 지닌다는 뜻이기도 한데 정말로 그럴까? 밀림의 세계에서 사자가 고라니를 물어뜯는 장면을 상상해보자. 사자가 고기...
손경모 기자  |  2015-03-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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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문제, 타인에 대한 배려 필요
길을 가다 앞서 걷고 있는 사람의 담배 연기로 눈살을 찌푸린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최근 이 같은 길거리 담배 흡연과 간접흡연이 문제가 되면서 우리나라는 금연 구역과 흡연 구역을 따로 지정하고, 금연 구역에...
김무경 기자  |  2015-03-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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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밥그릇 가지고 장난치지마라
경남 창원이라는 도시에 온 지 어느덧 2년이 흐르고, 3년차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경남에서의 사건사고가 정말 많았지만 최근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사안은 무상급식이다.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무상급식을 폐지하는 결...
김태완 편집국장  |  2015-03-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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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신문 36주년을 맞아
1979년 4월 1일 처음 창간된 창원대신문이 올해로 36주년을 맞이한다. 1969년 3월 21일 마산교육대학이 개교하면서부터 같이 온 우리신문은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과거신문을 보면 로고도 없고 흑백으로 돼있어...
유희진 기자  |  2015-03-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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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회비 반환소송 대학구조조정 가속화 될 것
대학이 그동안 걷어오던 기성회비가 법적근거 없는 부당이득으로 판정나면서 기성회비가 사라지고 수업료만 남았다. 하지만 당국은 수업료를 4배 이상 인상해(우리대학기준), 기성회비로 사라진 금액만큼을 수업료에 포함 시켰다...
김태완  |  2015-03-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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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우리는 언제부턴가 표현의 자유라는 말을 자주 접하게 됐다. 표현의 자유란, 표현을 하는 데 있어 자신의 생각, 즉 사상의 자유, 언론의 자유, 집회의 자유, 예술의 자유를 모두 연...
김태완  |  2015-03-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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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디폴트에서 나타나는 포퓰리즘의 위험성
그리스는 여전히 디폴트(국가채무불이행) 위험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개인도 아닌 국가의 신용이 우려스러운 상황이 나타난 것이다. 그리스 디폴트 위기의 문제는 그리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데 있다. 현대는 글로벌화...
김태완  |  2015-03-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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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대가 없어, 줏대
전공 시간에 교수님이 의견과 교육을 잠깐 언급하셨다. ‘서양에서는 아이들에게 주관을 심어주는 교육을 시킨다’며, ‘너네는 어땠니?’하고 교수님께서 질문을 던지셨다. 개개인의 의견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옆의 사람과 ...
정재흔  |  2014-10-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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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어주세요…잊힐 권리를 주장하다
정보로 넘쳐나는 인터넷 세상 속에서, 자신의 과거를 발견한 적이 있는가? ‘인터넷은 절대 망각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만큼, 지금 이...
구연진  |  2014-10-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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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이길 바랐는데 그 무엇도 종편이 아니네
언론사의 방송사 운영이 국가로부터 승인받게 되면서 2011년 12월 MBN(매일경제), JTBC(중앙), CSTV(조선), 채널A(동아)의 종합편성채널이 개국했다. 종합편성채널이란 뉴스, 드라마, 교양, 오락, 스포...
정재흔  |  2014-04-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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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전무죄, 무전유죄’ 입니까
허대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일당 5억 원, 일명 ‘황제노역’이라 불리는 사건으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조세포탈과 도피로 벌금을 ...
정재흔  |  2014-04-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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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하여 교육은 존재하는가
무엇을 위해 교육이 있으며, 누구를 위해 교육이 존재하는가. ‘사람이 되라.’ 각양각색의 사람 여럿이 어우러져 살기위해선 꼭 그 말을 명심해야 했다. 이웃의 것이 탐나 도둑질을 하거나 살인을 하면 그를 저지른 자는 ...
정재흔  |  2014-03-3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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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
내가 내 인생을 살고 있기는 한 걸까? 내가 내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가고 있긴 하는 걸까라는 고민을 시작으로 어떻게 해야 자신감을 ...
정재흔  |  2014-03-3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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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앤 클라이드, n.위험하지만 매력적인
답답한 사회. 닭장 같은 아파트에서부터 기억이 시작되고, 차가운 시멘트벽으로 만들어진 교실 안에서 사회를 배우고, 100년도 못 살 몸뚱아리를 조금이라도 편히 지내게 하고자 아등바등 경쟁한다. 인생에 정해진 길이란 ...
정재흔  |  2014-03-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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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그리고 다짐
지난 2월 24일, 소치올림픽의 개막식이 있었다. 우리는 올림픽 기간 동안 루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컬링, 피겨스케이팅 등의 경기를 보며 열심히 응원하고, 열광하며, 때론 아쉬움을 삼키며 분노하기도 했다....
정재흔  |  2014-03-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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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설원에 피는 꽃
기다리고 기다리던 김연아 선수의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그날 밤으로 훌쩍 다가온 어느 날이었다. 우리 여왕님을 영접하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TV 화면을 응시했지만 하필이면 그날따라 왜 이리 눈꺼풀이 무거웠던지. 중계 시...
정재흔  |  2014-02-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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