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16건)
우리사회의 테이블 세터
4월과 함께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야구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배트를 크게 휘두르며 ‘홈런’을 치는 장면은 그리 낯설지 않을 것이다. 시원하게 허공을 가르며 날아가는 공을 보고 있자면 무...
신혜린 기자  |  2016-04-18 19:08
라인
괜찮아, 청춘이야
다들 안녕한가? 건강히 지내고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질문을 듣고 나서 ‘네, 저 건강해요!’ 라든지 ‘아니요, 저 요즘 감기에 걸려서 몸이 안 좋아요.’ 등과 같은 대답을 할 것 이다. 그렇다면 다시 한 번...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4-18 18:59
라인
저널리즘의 위기
해가 갈수록 신문의 구독률이 떨어지고 그 위상이 낮아지고 있다는 건 굳이 조사를 해보지 않아도 공공연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다. 신문이 ‘냄비 받침, 유리창 닦개’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니, 사양된 신문 산업의 ...
황태영 기자  |  2016-04-06 10:18
라인
여기서 포기하면 아무것도 아닌 걸
아침 일찍 전공강의실로 향할 때, 내 앞을 지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묘한 이질감을 느낄 때가 있다. 나 자신이 교복 입던 때로 돌아가 그들을 바라보는 것이다. 교복 입던 학창 시절 맞았던 새벽의 싸늘한 바람. 그와 다...
구연진 기자  |  2016-04-06 10:16
라인
청춘(靑春), 만물이 푸른 봄철
‘밥을 잘 먹어야 건강하다’라는 말이 있다. 이른바 삼시세끼를 잘 챙겨 먹어야 한다는 말인데 요즘 우리들은 밥 한 끼조차 제때 제대로 챙겨 먹기가 힘이 든다. 그 여유조차 어찌 없겠냐만, 밥보다 중요한 것들이 많이 ...
신혜린 기자  |  2016-03-11 12:08
라인
악습이 굳어진다고 전통이 되나
벌써 새 학기가 시작된 지 3주째. 따뜻한 봄바람에 마음마저 따뜻해질 시기다. 입시를 막 끝낸 신입생들은 꿈에 그리던 대학생활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것이고, 재학생들은 방학 동안 잊어버린 전공 지식을 떠올리...
구연진 기자  |  2016-03-11 12:07
라인
당신에게 이 일이 스펙만이 아니길
요즘 학보에 대한 평판은 그리 좋지 않다. 지난 해 설문 결과 "우리대학 신문 읽어봤어요?"라는 질문에 대부분이 "잘 안읽는다", "어디있는지 모르겠다"고 답하며, "학보사? 그거 동아리 아니예요?", "학생기자 힘...
구연진  |  2016-03-03 19:12
라인
뜻 깊은 개강호
이번 개강호부터 우리 신문은 눈에 띄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리 신문을 원래부터 자주 읽는 독자라면 충분히 눈치 챌 수 있었을 것이다. 신문의 크기는 타블로이드에서 베를리너로 바꼈고(크기가 더 커졌다.) 그거에 맞...
유희진  |  2016-03-03 19:11
라인
관료 태만을 막는 단 하나의 방법
기사 취재를 위해 우리대학의 행정 관료들과 인터뷰를 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 바로 관료 태만이다. 행정일을 처리할 때 흔히 발생한다는 부서 간 떠넘기기도 흔히 발생한다. 본인이 직접 관여한 사안이 아니라 변명...
김태완  |  2015-12-08 18:01
라인
시작과 끝
벌써 창원대언론사에서의 생활이 끝나간다. 1학년 1학기부터 수습기자로 들어와 정기자, 편집국장까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내게는 정말 소중했던, 어쩌면 대학생활의 반려자 같은 존재가 ‘창원대신문’이다. 정...
김태완  |  2015-12-08 18:01
라인
대형마트 의무휴업의 실체
대법원은 지난 19일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반대해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고등법원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규제로 달성하려는 공익은 중대하고 보호해야 할 필요성도 크고, 영업의 자...
김태완  |  2015-12-08 18:00
라인
한국대학 경쟁력
예전에 한국의 명문대학이라는 연세대와 미국 스탠퍼드대가 자매결연을 시도한 적이 있다. 두 대학 총장이 만나서 자기대학 프레젠테이션을 했...
김태완  |  2015-12-01 20:46
라인
경쟁의 올바른 시각과 의미
최근 ‘힐링’이라는 단어가 유행이다.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모두가 청춘에게 힐링을 불어넣자며,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이 한동안 인기를 누렸다. 미디어들도 이를 잘 반영한다. SBS의 ‘힐링캠프’와 JTBC의 ...
김태완  |  2015-12-01 20:44
라인
규제공화국의 끝은 어디인가
사회에서 인간이 재화를 얻는 수단은 두 가지가 있다. 약탈이나 교환이다. 약탈은 다른 이의 생산물을 뺏어오기 때문에 영합(zero sum)이다. 약탈이 만연해지면 생산이 중지될 것이므로 결국에는 음합(negative...
김태완  |  2015-12-01 20:44
라인
정의는 법정에서 실현해야...
최근 학내 유아교육과(이하 유교과) 교수와 중국인 유학생 사이의 일로 소란스럽다. 지난해 시작된 일이 지금까지도 마무리가 되지 못하고 있다. 처음에는 대학 내 조사결과들을 모아 검찰에 문제제기를 했다. 그러나 검찰조...
김태완  |  2015-11-10 20:05
라인
대한민국의 탄생
35년간의 일제 강점에서 벗어난 우리 민족은 그 고통을 감내하기도 전 남북 분단을 맞았다. 북한은 소비에트 연방의 주도하에 공산주의 국가 체제를 수립해갔으며, 남한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국가 건설에 힘...
김태완  |  2015-11-10 20:04
라인
더 소비하면 경제가 살아난다는 착각
최근 창원시에서 월 10만원 더 쓰기 운동을 하고 있다. “지출은 좋은 것이고 저축은 나쁜 것이다”는 논리에서 나오는 결론이다. 경제가 어렵다고 다들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상황인데 각 개인이 10만원씩 더 쓰면 경...
김태완  |  2015-11-10 20:01
라인
자유를 누리기 위한 전제조건
박수도 두 손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고 했다. ‘창원대학교 그린캠퍼스 조성 우수캠퍼스 선정’, ‘친환경에너지 사용 A등급’ 등 대외적으로 비춰진 우리대학의 모습은 이렇다. 대학 관계자들은 시설 관리 및 환경 조성에 힘...
김태완  |  2015-10-24 13:39
라인
원칙으로 바로 선다
‘원칙과 신뢰’라는 정부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은 벌써 3년째로 접어들었다. 대부분의 정부 기관들은 ‘경쟁력을 갖추고, 공평하고 원칙이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을 홈페이지에 다짐해놨다. 그렇다면 정부의 원...
김태완  |  2015-10-24 13:39
라인
청년을 위한 일자리는 더 이상 없다
대학을 졸업한 이들(이하 대졸자)을 위한 고급 일자리가 없다. 대졸자는 많은데 대졸자에 맞는 고소득 직장이 부족하다. 대기업에 들어가려는 이들은 줄을 섰는데, 대기업은 자리가 모자라다. 한편 중소기업에선 구인난으로 ...
김태완  |  2015-10-24 13:38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