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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6건)
경쟁의 올바른 시각과 의미
최근 ‘힐링’이라는 단어가 유행이다.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모두가 청춘에게 힐링을 불어넣자며,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이 한동안 인기를 누렸다. 미디어들도 이를 잘 반영한다. SBS의 ‘힐링캠프’와 JTBC의 ...
김태완  |  2015-12-0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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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공화국의 끝은 어디인가
사회에서 인간이 재화를 얻는 수단은 두 가지가 있다. 약탈이나 교환이다. 약탈은 다른 이의 생산물을 뺏어오기 때문에 영합(zero sum)이다. 약탈이 만연해지면 생산이 중지될 것이므로 결국에는 음합(negative...
김태완  |  2015-12-0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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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법정에서 실현해야...
최근 학내 유아교육과(이하 유교과) 교수와 중국인 유학생 사이의 일로 소란스럽다. 지난해 시작된 일이 지금까지도 마무리가 되지 못하고 있다. 처음에는 대학 내 조사결과들을 모아 검찰에 문제제기를 했다. 그러나 검찰조...
김태완  |  2015-11-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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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탄생
35년간의 일제 강점에서 벗어난 우리 민족은 그 고통을 감내하기도 전 남북 분단을 맞았다. 북한은 소비에트 연방의 주도하에 공산주의 국가 체제를 수립해갔으며, 남한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국가 건설에 힘...
김태완  |  2015-11-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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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소비하면 경제가 살아난다는 착각
최근 창원시에서 월 10만원 더 쓰기 운동을 하고 있다. “지출은 좋은 것이고 저축은 나쁜 것이다”는 논리에서 나오는 결론이다. 경제가 어렵다고 다들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상황인데 각 개인이 10만원씩 더 쓰면 경...
김태완  |  2015-11-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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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누리기 위한 전제조건
박수도 두 손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고 했다. ‘창원대학교 그린캠퍼스 조성 우수캠퍼스 선정’, ‘친환경에너지 사용 A등급’ 등 대외적으로 비춰진 우리대학의 모습은 이렇다. 대학 관계자들은 시설 관리 및 환경 조성에 힘...
김태완  |  2015-10-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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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으로 바로 선다
‘원칙과 신뢰’라는 정부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은 벌써 3년째로 접어들었다. 대부분의 정부 기관들은 ‘경쟁력을 갖추고, 공평하고 원칙이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을 홈페이지에 다짐해놨다. 그렇다면 정부의 원...
김태완  |  2015-10-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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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위한 일자리는 더 이상 없다
대학을 졸업한 이들(이하 대졸자)을 위한 고급 일자리가 없다. 대졸자는 많은데 대졸자에 맞는 고소득 직장이 부족하다. 대기업에 들어가려는 이들은 줄을 섰는데, 대기업은 자리가 모자라다. 한편 중소기업에선 구인난으로 ...
김태완  |  2015-10-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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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레코드.
교내 신문사의 기자가 된 지도 벌써 3년 차로 접어들었다. 신문사 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대학에 관련한 보도 기사를 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학교 직원들과 마주할 일이 많다. 그리고 그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내가 교...
김태완  |  2015-10-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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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이 많은 사회일수록 불만이 넘친다
사회를 둘러보면 불쌍한 이들이 도처에 넘친다. 버스만 타 봐도 노인,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자리를 양보해야 할 사람 천지다. 오히려 몸 건강한 내가 죄송할 따름이다. 또 북녘에는 동포들이 공포정치에 죽어가고,...
김태완  |  2015-10-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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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성의 부재
  매년 열리는 우리대학의 축제, 봉림대동제가 벌써부터 많은 이의 시선을 끌고 있다. 그러나 여타 대학 사정과 마찬가지로 대학 축제의 중심에는 정작 대학생들이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축제의 주...
김태완  |  2015-09-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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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능력과 가치를 위해
개인은 저마다의 특출한 능력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것을 신이 각자 인간들에게 부여한 능력과 가치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능력들이 무엇이든 간에 우리는 그 능력과 가치를 끝없이 드높일 필요가 있다. 이승만...
김태완  |  2015-09-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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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요즘 인성교육이 화두다. 사회에 무례한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마트에 아기 귀저기를 버리고 간다든지, 공공장소인 식당에서 애들이 뛰어놀게 방치한다든지 하는 것들이 무례의 예다. 주변에서 이런 이들을 보면 눈살을 ...
김태완  |  2015-09-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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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학문이 아니다.
김태완  |  2015-09-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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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시 제조업인가
김태완  |  2015-09-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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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과다와 배려 결핍, 혐오를 낳다
김태완  |  2015-09-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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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학생을 성추행, 부끄러운 줄 알아라
제자 최소 11명을 22차례 성추행한 서울대 교수가 2년 6개월 중형을 선고받았다. 불과 일주일 밖에 되지 않은 최근의 일이다. 그리고 우리와 전혀 먼 이야기가 아니다.배운 자들이, 제자를 양성하는 자들이 자행한 아...
김태완  |  2015-05-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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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규 총장님께 올립니다.
우리대학 제6대 총장으로 창원대학교의 아버지 역할을 수행했던 이찬규 총장님께 올립니다.2011년 5월부터 2015년 현재까지, 4년간의 창원대학교 생활을 마무리하고 떠나는 총장의 마음을 그 누가 알아줄까 하는 생각이...
김태완  |  2015-05-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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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 표현주의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이 남긴 명언이다. 우리는 이 명언에 담긴 뜻을 통해 베이컨의 사상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이 말에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쌓자는 것만이 아니라 ‘남보다 ...
김태완  |  2015-05-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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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놈 하나 없는 세상
  ‘제주도 사람들은 예로부터 거칠고 척박한 자연환경을 개척하기 위해 근면, 절약, 상부상조를 미덕으로 삼아서 도적질을 하거나 구걸을 하지 않고 집에 대문도 없이 살았다.’초등학교 시절 배웠던 제주인들의 삶...
김태완  |  2015-05-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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