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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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40건)

[그때 그 시 - 10년 전 창원대] 강가에서

[그때 그 시 - 10년 전 창원대] 강가에서 강가에서 하얀 깃 걷어 올려 한발 접은 저 ...

주혜진/국어국문 | 2018-04-02 08:00

[독자투고] 스마트폰이 나쁜 것만은 아냐 스마트폰이 이 세상에 나온 것은 그리 오래되...

이수아/공대·토목환경화공융합공학부 17 | 2018-04-02 08:00

[독자투고] 나도 젊은 꼰대가 아닐까 2018년 3월의 창원대 교정은 새내기들의 에너지로 칠해지고 있다. 낯선 환경에...

장우찬/인문대·국어국문 16 | 2018-03-19 08:00

[그때 그 시 - 10년 전 창원대] 소나기

[그때 그 시 - 10년 전 창원대] 소나기 소나기 높푸른 하늘멀리 달려온 비구름에한 모금 소나기로 머리감은 신록이여긴 여름...

주혜진/국어국문 | 2018-03-19 08:00

[독자투고] 목표하는 삶 느닷없이 그럴 때가 있다. 기숙사를 내려가는 도중 은행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박현석/경영대·경영 13 | 2018-03-05 08:00

[독자투고] 겨울의 단상 언제나 이불 밖은 나오기 힘들지만, 날이 부쩍 추워진 요즘은 더 하다. 이불에서...

박현석/경영대·경영 13 | 2017-12-11 08:00

[독자투고] 아모르파티에 관하여 ‘아모르 파티’ 내 좌우명이나 삶의 지표 같은 것을 물어보면 항상 이렇게 대답한...

문호재/사회대·신방 14 | 2017-11-27 08:00

[독자투고] 내가 꿈꾸는 간호사 ‘본인은 10년 뒤에 어떠한 간호사가 되어있을 것 같나요?’ 간호학과 4학년인 ...

배채림/자연대·간호 14 | 2017-11-13 08:00

[독자투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 언젠가부터 많은 사람들이 ‘세상이 참 각박해...

문영주/사회대·가족복지 15 | 2017-10-30 08:00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준 그 이름, 친구야.난 나의 성격으로 인한 오해와 다툼이 있을 ...

장정훈/경영대·글로벌비지니스학부 17 | 2017-09-25 08:00

[독자투고] 철로 위에서 나를 바라보다 새하얀 눈 위로 9,900㎞를 7일 밤낮동안 달리는 현실 판 설국열차. 반복되는...

이인영/자연대·생명보건학부 15 | 2017-09-11 08:00

[독자투고]마틸다에 대하여 유명한 가수 ‘아이유’는 곧잘 자신의 나이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담은 노래를 만...

한소희/사회대·신문방송학과 14. | 2017-06-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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