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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6건)
[냠냠사거리] 평범함이 소중해지는 특별한 밥집, 은아네
한 번쯤은 고급스럽고 교양있는 레스토랑에서 몇십만 원을 호가하는 스테이크를 썰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것은 금전적으로도, 신...
김유정 수습기자  |  2016-10-10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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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위해
꿈만 같던 추석 연휴가 지나갔다. 향기로운 튀김 냄새와, 수시로 먹을 것을 갖다 주는 할머니 때문에 꺼질 줄 모르는 배, 그리고 꿀맛 같은 휴가. 아직 학생인 우리에게 명절은 평화로운 연휴로 가득한 행복한 세상 그 ...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9-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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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원으로 떠나는 베트남 여행
문득 갑자기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일상에 지치고, 뭔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 때. 지루한 일상에 조미료가 필요한 순간. 뭔...
서영진 기자  |  2016-09-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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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놀라고 안전불감증에 다시 한 번 놀랐다
지난 12일(월), 경주에서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무려 규모 5.1과 5.8을 찍은 두 차례의 지진의 여파는 내가 사는 곳은 물론 전국적으로 전해졌다. 당시 밖에 있던 나는 건물의 흔들림에 두려움을 떨며 집으로 ...
신혜린 기자  |  2016-09-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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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없는 세상
초등학교 6학년, 어린 소녀의 첫사랑은 담임선생님이었다. 소녀는 오랫동안 선생님을 그리워했고, 추억했다. 하지만 강산이 몇 번 변한 후 선생님과 연락이 닿고, SNS에서 언제든지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가 되자 ...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9-0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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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어떤식으로든 적응해간다
어떻게든, 어떤식으로든 적응해간다 갑작스레 선선해진 날씨에 흠칫 놀라 달력을 봤더니 새집으로 이사한 지 딱 1년째 된 날이었다. 지금 사는 집은 예전에 살던 집들과는 달리 2층이어서, 처음 이사 왔을 때만 하더라도 ...
김유정  |  2016-09-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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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인정해줘야 할까
지난달 30일 홍익대학교 정문에 ‘일베’를 인증하는 손 모양의 조각상이 세워졌다.조각상은 일간베스트저장소를 상징하는 자음 ‘ㅇ’과 ‘ㅂ’ 손 모양으로 제작됐으며 이것은 일베 회원들의 인증사진으로 사용된다. 조각상은 ...
유희진 기자  |  2016-06-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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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만큼 행복한 나
‘일 중독’, ‘워크 홀릭’. 대학에 입학한 후부터 언제나 내게 수식어처럼 따라다니는 단어들이다. ‘대학’이라는 곳에 기대가 매우 컸던 나는 입학과 동시에 온갖 활동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났었다. 첫 번째로 시작한 것...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6-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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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하를 기억하며
내 군복무시절 이부자리에 누워 설레는 마음으로 CD 플레이어를 틀 때면 들려왔던 유재하의 음악 는 일평생 잊을 수 없는 값진 추억으로 ...
유세영 수습기자  |  2016-06-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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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인터넷, 그리고 우리의 미래
지난해 샤오미의 CEO 레이쥔은 독일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2015(CeBIT)’에서 야심작 ‘미홈’을 발표했다. ‘대륙의 실수’란 수식어를 달고 우리 앞에 나타난 샤오미. 보조 베터리부터 이어폰, 스마트폰...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6-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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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 단호하게 뿌리치자
“안녕하세요, 스피치를 연습하려는데 잠깐만 들어주시겠어요?”, “심리학과 학생인데요, 과제를 잠깐만 도와주시겠어요?” 아마 많은 학생들이 캠퍼스 안팎에서 이런 식으로 말을 거는 사람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며칠...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6-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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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직업훈련소가 아니다
최근 태풍처럼 대학가를 휩쓸어간 ‘프라임 사업’을 보고 있자니 이런 생각이 든다. 대학은 교육의 장인가, 취업을 위한 직업훈련소인가. 2015년 기준 전문대를 포함한 우리나라의 대학진학률은 70%로 10명 중 7명은...
서영진 기자  |  2016-05-2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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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품격
학내를 지나다 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 있다. 바로 게시판이다. 게시판은 학교에서 시행되는 행사나 프로그램을 내걸어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도 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 ...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5-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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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누군가 해결해주지 않는다면
시대가 젊어야 사회가 발전한다.  ‘젊음’은 여러 가지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정해진 숫자일 수도 있고, 추상적인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 개념을 떠나 사회를 구성하고 이끌어가야 하는 이들이 젊은 ‘청춘’이...
정고운 수습기자  |  2016-05-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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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짜리 권리
요즘 대학생들은 참 바쁘다. 학점 신경 쓰기도 바쁜데 스펙 쌓기도 기본이오, 봉사에 알바까지 다른 곳에 눈 돌리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그래서일까, 투표도 등한시 하는 학생 수가 만만치 않다. 13%. 지난달 ...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5-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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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이 글로리데이
스무살이 됐다. 비좁은 책상에서 자유를 갈구하기를 12년. 이 자유만 얻으면 누구보다 찬란하게 빛날 것이라 철썩 같이 믿었던 시간들이 결코 헛된 날이라 생각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내가 그토록 바라던 것 치고는 꽤 시...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5-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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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래핀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에게 친숙한 물건인 흑연은 탄소가 벌집과 같은 육각형 형태로 배열된 평면들이 층층이 쌓여 있는 구조인데, 이 흑연의 한 층을 그래핀이라 한다. 많은 과학자가 흑연에서 그래핀을 ...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5-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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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의 테이블 세터
4월과 함께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야구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배트를 크게 휘두르며 ‘홈런’을 치는 장면은 그리 낯설지 않을 것이다. 시원하게 허공을 가르며 날아가는 공을 보고 있자면 무...
신혜린 기자  |  2016-04-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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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청춘이야
다들 안녕한가? 건강히 지내고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질문을 듣고 나서 ‘네, 저 건강해요!’ 라든지 ‘아니요, 저 요즘 감기에 걸려서 몸이 안 좋아요.’ 등과 같은 대답을 할 것 이다. 그렇다면 다시 한 번...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4-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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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의 위기
해가 갈수록 신문의 구독률이 떨어지고 그 위상이 낮아지고 있다는 건 굳이 조사를 해보지 않아도 공공연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다. 신문이 ‘냄비 받침, 유리창 닦개’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니, 사양된 신문 산업의 ...
황태영 기자  |  2016-04-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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