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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6건)
사물 인터넷, 그리고 우리의 미래
지난해 샤오미의 CEO 레이쥔은 독일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2015(CeBIT)’에서 야심작 ‘미홈’을 발표했다. ‘대륙의 실수’란 수식어를 달고 우리 앞에 나타난 샤오미. 보조 베터리부터 이어폰, 스마트폰...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6-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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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 단호하게 뿌리치자
“안녕하세요, 스피치를 연습하려는데 잠깐만 들어주시겠어요?”, “심리학과 학생인데요, 과제를 잠깐만 도와주시겠어요?” 아마 많은 학생들이 캠퍼스 안팎에서 이런 식으로 말을 거는 사람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며칠...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6-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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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직업훈련소가 아니다
최근 태풍처럼 대학가를 휩쓸어간 ‘프라임 사업’을 보고 있자니 이런 생각이 든다. 대학은 교육의 장인가, 취업을 위한 직업훈련소인가. 2015년 기준 전문대를 포함한 우리나라의 대학진학률은 70%로 10명 중 7명은...
서영진 기자  |  2016-05-2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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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품격
학내를 지나다 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 있다. 바로 게시판이다. 게시판은 학교에서 시행되는 행사나 프로그램을 내걸어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도 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 ...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5-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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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누군가 해결해주지 않는다면
시대가 젊어야 사회가 발전한다.  ‘젊음’은 여러 가지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정해진 숫자일 수도 있고, 추상적인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 개념을 떠나 사회를 구성하고 이끌어가야 하는 이들이 젊은 ‘청춘’이...
정고운 수습기자  |  2016-05-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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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짜리 권리
요즘 대학생들은 참 바쁘다. 학점 신경 쓰기도 바쁜데 스펙 쌓기도 기본이오, 봉사에 알바까지 다른 곳에 눈 돌리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그래서일까, 투표도 등한시 하는 학생 수가 만만치 않다. 13%. 지난달 ...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5-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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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이 글로리데이
스무살이 됐다. 비좁은 책상에서 자유를 갈구하기를 12년. 이 자유만 얻으면 누구보다 찬란하게 빛날 것이라 철썩 같이 믿었던 시간들이 결코 헛된 날이라 생각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내가 그토록 바라던 것 치고는 꽤 시...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5-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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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래핀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에게 친숙한 물건인 흑연은 탄소가 벌집과 같은 육각형 형태로 배열된 평면들이 층층이 쌓여 있는 구조인데, 이 흑연의 한 층을 그래핀이라 한다. 많은 과학자가 흑연에서 그래핀을 ...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5-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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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의 테이블 세터
4월과 함께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야구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배트를 크게 휘두르며 ‘홈런’을 치는 장면은 그리 낯설지 않을 것이다. 시원하게 허공을 가르며 날아가는 공을 보고 있자면 무...
신혜린 기자  |  2016-04-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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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청춘이야
다들 안녕한가? 건강히 지내고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질문을 듣고 나서 ‘네, 저 건강해요!’ 라든지 ‘아니요, 저 요즘 감기에 걸려서 몸이 안 좋아요.’ 등과 같은 대답을 할 것 이다. 그렇다면 다시 한 번...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4-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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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의 위기
해가 갈수록 신문의 구독률이 떨어지고 그 위상이 낮아지고 있다는 건 굳이 조사를 해보지 않아도 공공연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다. 신문이 ‘냄비 받침, 유리창 닦개’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니, 사양된 신문 산업의 ...
황태영 기자  |  2016-04-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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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포기하면 아무것도 아닌 걸
아침 일찍 전공강의실로 향할 때, 내 앞을 지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묘한 이질감을 느낄 때가 있다. 나 자신이 교복 입던 때로 돌아가 그들을 바라보는 것이다. 교복 입던 학창 시절 맞았던 새벽의 싸늘한 바람. 그와 다...
구연진 기자  |  2016-04-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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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靑春), 만물이 푸른 봄철
‘밥을 잘 먹어야 건강하다’라는 말이 있다. 이른바 삼시세끼를 잘 챙겨 먹어야 한다는 말인데 요즘 우리들은 밥 한 끼조차 제때 제대로 챙겨 먹기가 힘이 든다. 그 여유조차 어찌 없겠냐만, 밥보다 중요한 것들이 많이 ...
신혜린 기자  |  2016-03-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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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습이 굳어진다고 전통이 되나
벌써 새 학기가 시작된 지 3주째. 따뜻한 봄바람에 마음마저 따뜻해질 시기다. 입시를 막 끝낸 신입생들은 꿈에 그리던 대학생활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것이고, 재학생들은 방학 동안 잊어버린 전공 지식을 떠올리...
구연진 기자  |  2016-03-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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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이 일이 스펙만이 아니길
요즘 학보에 대한 평판은 그리 좋지 않다. 지난 해 설문 결과 "우리대학 신문 읽어봤어요?"라는 질문에 대부분이 "잘 안읽는다", "어디있는지 모르겠다"고 답하며, "학보사? 그거 동아리 아니예요?", "학생기자 힘...
구연진  |  2016-03-0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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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깊은 개강호
이번 개강호부터 우리 신문은 눈에 띄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리 신문을 원래부터 자주 읽는 독자라면 충분히 눈치 챌 수 있었을 것이다. 신문의 크기는 타블로이드에서 베를리너로 바꼈고(크기가 더 커졌다.) 그거에 맞...
유희진  |  2016-03-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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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 태만을 막는 단 하나의 방법
기사 취재를 위해 우리대학의 행정 관료들과 인터뷰를 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 바로 관료 태만이다. 행정일을 처리할 때 흔히 발생한다는 부서 간 떠넘기기도 흔히 발생한다. 본인이 직접 관여한 사안이 아니라 변명...
김태완  |  2015-12-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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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
벌써 창원대언론사에서의 생활이 끝나간다. 1학년 1학기부터 수습기자로 들어와 정기자, 편집국장까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내게는 정말 소중했던, 어쩌면 대학생활의 반려자 같은 존재가 ‘창원대신문’이다. 정...
김태완  |  2015-12-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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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의무휴업의 실체
대법원은 지난 19일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반대해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고등법원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규제로 달성하려는 공익은 중대하고 보호해야 할 필요성도 크고, 영업의 자...
김태완  |  2015-12-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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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 경쟁력
예전에 한국의 명문대학이라는 연세대와 미국 스탠퍼드대가 자매결연을 시도한 적이 있다. 두 대학 총장이 만나서 자기대학 프레젠테이션을 했...
김태완  |  2015-12-0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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