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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9건)
[독자투고] 노란색의 열정
지난해 여름날, 나는 베트남을 다녀왔다. 내가 소속되어 있는 한 봉사단체를 통해서 다녀왔던 짧을 수도 있고 길 수도 있는 15일간의 여행이었다. 1년 넘게 함께 울고 웃으며 시간을 보냈던 이들과의 여행이라 몇 달 전...
이혜빈/자연과학대·의류학과 13  |  2017-04-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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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안다?!!
우리대학은 지난 2015년 교육부가 선정한 ‘잘 가르치는 대학 20’에 선정되어 경남지역 유일의 ACE 사업을 시행하는 학교가 됐다. 그러나 사업이 시행되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 ACE 사업단이 무엇을 하고 어떤 곳...
우봉석/자연대·통계학과 15  |  2017-03-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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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름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다. 평소에도 당뇨로 몸이 편찮으신데 과로와 스트레스가 겹쳐 결국 일이 터진 것이다. 지난달 다리에 고여있던 부종을 뽑아내는 수술을 하셨다. 꿰맨 자리를 보니 차라리 내 발을 대신 잘라버리고 ...
황지수/사회대·신문방송학과 10  |  2017-03-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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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지향적 인간
찬 공기의 냄새가 느껴질 때쯤, 나의 시간여행은 시작된다. 연말이라는 이유로 지나온 시간을 한번 돌이켜보는 거다. 아련한 노래를 들으면서, 어린 시절 친구들과 주고받은 편지를 꺼내 읽어본다.옛날부터 써온 나의 일기장...
백주미/사회대·가족복지학과 14  |  2016-12-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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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그는 아웃사이더가 아니다
많은 언론과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했다. 여파는 빠르게 퍼졌다.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으로 이동함에 따라 주가는 폭락했고, 이민자들과 유학생들이 증오범죄를 경험했다는 내용의 SNS가...
전수림/인문대·행정학과 16  |  2016-11-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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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호 독자 참여 안내
지면퀴즈지난호 지면퀴즈 정답자 : 김창현 전기공학과 12보도 : 창원대학교 학생 시국선언에 서명한 학생은 총 몇 명인가?기획 : 저렴한 가격에 대량으로 판매되는 LP를 이르는 용어는?대학 : 우리대학 보건진료실은 어...
-  |  2016-11-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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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졌지만 소중했다
고등학생 시절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었던 노래가 있다. 버스를 타고 다소 척박한 도로를 달릴 때, 힘겨웠던 하루를 끝내고 그 고요한 거리 위로 푹 내려앉은 밤공기와 함께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가던 날, 그리고 가끔 적...
유세영/인문대·철 13  |  2016-11-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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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호 독자 참여 안내
607호 지면퀴즈 정답자 : 공도현 전기전자제어공 16 보도 : 푸드트럭 위생 관련 신고 번호는?대학 : 20개 국가와는 워홀 협정, 1개 국가와는 ㅇㅇㅇㅇ제도 협정을 체결했다.사회 : 사드 배치가 성주골프장으로 확...
구연진 편집국장  |  2016-10-24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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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안전불감증
최근 우리나라 에서 안전에 위협을 느끼며 공포를 느낀 일이 여러 번 발생했다. 경주에서 발생하여 창원까지 영향을 끼친 지진, 부산으로 북상하여 학교의 여러 나무와 건물에 피해를 준 태풍 ‘차바’, 그리고 우리가 가장...
홍경아/사회대·국제관계 15  |  2016-10-24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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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호 지면퀴즈 정답자 / 독자 참여 안내
606호 지면퀴즈 정답자 : 이영주 신문방송 15 보도 : 가상강좌 서버 오류 시 가장 확실한 해결 방법은?지역사회 : 창원 광역시 추진 운동을 주도하는 창원시장의 이름은?문화 : 다른 이의 장기 등의 기능 회복을 ...
구연진 편집국장  |  2016-10-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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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미니스트다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그 힘은 가부장적사회(가부장제)라고 불린다. 힘은 남성과 여성을 나눌 것 없이 모두에게 적용된다. 가부장적사회에서 남성은 특권을 갖는다. 그것은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으나 선천적으로 부여된 것...
길지선/예술대·산업디자인 13  |  2016-10-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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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바람이 옅게 불어온다. 거기에 맞춰 막 자란 어린잎들이 재롱잔치 무대에 선 아이들처럼 작은 원을 그리며 같이 춤을 춘다. 불과 며칠 전까지는 꽃잎들이 마구 휘날렸는데 지금은 누가 꽃놀이를 가기는 했냐는 듯, 이미 푸...
이주경/자연과학대·통계 12  |  2016-09-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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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습니다] 갑작스런 지진, 당시 어떤 생각이 들었으며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9-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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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지 말고 떠나라
23살, 대학생 4학년이 될 때까지 국내여행을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 가보지 않은 게 아니라 못 가봤다. 대신 나는 국외를 쏘다녔다. 멀게만 느껴질지 모르는 국외여행. 그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나는 여행지...
황수진/자연과학대·보건의과 13  |  2016-09-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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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가 아쉬웠던 잡 페스티벌
지난달 28일 창원대 봉림광장 일대에서는 종합인력개발원에서 진행하는 job festival이 열렸다. 취업을 준비하거나 진로에 고민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기업 채용관, 진로·취업 상담관 등이 운영 됐고, 참가 학생들...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5-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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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무관심은 암묵적 동의다
선거일 이 되면,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뽑을 사람이 없어서 투표 안 해”, “변화는 필요한 것 같지만 나 하나 투표한다고 바뀌겠어?”, “정치? 머리아파. 높으신 양반들이 알아서 하겠지”.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
서영진 기자  |  2016-04-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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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창원대신문사학과를 나왔다
‘냉철한 이성 뜨거운 가슴 참언론을 열어가는 창원대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창원대신문의 지령 6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999년이었나요. 제가 창원대신문사 현직기자일 때 지령 300호를 발행했던 기억이 있는데 어...
구연진 기자  |  2016-04-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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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제598호를 읽다
신문을 읽기도 전에 아쉬운 점이 있다. 내가 주로 머무는 35호관에는 신문 배포대가 없다. 그래서 신문들이 바닥에 뭉텅이로 쌓여있다. 분명 기자들이 열심히 만든 신문이고, 또 학생들도 소중히 대해야 할 신문인데 마치...
구연진 기자  |  2016-03-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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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불행
삶에는 행복과 불행이 공존한다. 그렇기에 인간은 감정이라는 것을 안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얼마 전, 우리대학 후문 쪽에 위치한 경상남도교육연수원 건물 울타리에 이러한 현수막 문구를 봤다. 어떤 공무원 단체였던 걸로 ...
구연진 기자  |  2016-03-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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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밥상
 지난 학기의 나는 집에서 밥을 자주 걸렀다. 입맛도 없고, 아침 일찍 학교에 갔다가 오후 늦게야 집에 돌아오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루는 9시 수업인데도 늦게 일어나 무척 서둘렀던 적이 ...
구연진  |  2016-03-0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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