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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6건)
[냠냠이야기] 달콤함과 쓴맛 그 중간
자몽을 처음 접한 것은 뷔페에서였다. 노란 껍질과 대비되는 새빨간 속살은 굉장히 예뻤다. 보기만 해도 새콤달콤한 자몽을 처음 입에 넣고...
서영진 기자  |  2017-04-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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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린의 구구절절] 지금은 비혼시대
“나는 결혼 안 할 거야”요즘 또래와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주 듣게 되는 말이다. 이른바 비혼이라고 불리는 이 열풍은 남, 여를 가리지 않고 전국을 휩쓸고 있는 중이다.왜 비혼이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을...
신혜린 편집국장  |  2017-04-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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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미학
위로.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준다는 뜻이다. 그 사전적 의미는 더할 나위 없이 바람직하지만, 알고 보면 위로만큼 허울에 갇혀 있는 단어도 없다. 위로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수많은 ...
황태영 기자  |  2017-03-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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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시대 그리고 최고의 시대
최고의 시대이며, 최악의 시대였다.(It was the best of times, it was the worst of times….) 최고의 소설 도입부로 손꼽히는 찰스 디킨스의 다. 지난해의 끝부터 올...
신혜린 편집국장  |  2017-03-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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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일언] 보통의 삶을 위하여
중학교 3학년, 당시는 고교평준화를 위해 속칭 ‘뺑뺑이’로 학교가 정해졌다. 당시 마이스터 고교가 부상하던 시기라 인문계를 갈지 말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 꽤 있었다. 수학담당이셨던 담임선생님은 고입을 앞두고...
서영진 기자  |  2017-03-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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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희망찬 새 출발의 시기이다. 학교 내에 첫발을 내딛은 신입생과 새로운 학년으로 올라간 재학생들이 변화된 역할과 책임을 생각하며 많은 고민을 할 때이며, 그 만큼 기대감으로 가득한 시기인 동시에 갈등이 증폭되는 시기이...
.  |  2017-03-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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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던 날
태극기가 이리저리 휘날린다. 바람 부는 날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펄럭이며 나부끼는 모습을 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아 미소가 지어진다. 아이구 아이구 소리가 울려 퍼졌다던 그 해 1919년, 3월 1일도 꼭 오늘 같은 ...
신혜린 편집국장  |  2017-03-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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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칼럼] 차선, 때로는 최고의 선택
“전에 그러셨죠? 나가는 게 최선이냐고. 맞아요. 그게 최선이지만 저는 차선을 택해 보려 합니다. 저 편집국장 출마하겠습니다.”전 편집국장님에게 이 말을 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당시 힘든 일이 겹쳤던 나...
구연진 편집국장  |  2016-12-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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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창원대신문
3년을 달려온 기자생활이 이 칼럼을 마지막으로 끝이 난다. 풋풋한 새내기였던 내 36기 학보사 동기는 창원대신문을 책임지는 국장에서 물러나게 됐고 나 또한 학보사 내 제일 고학년으로 임기가 끝났다. 기자생활을 했던 ...
유희진 기자  |  2016-12-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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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사거리] 여행의 설렘이 한가득, 던킨 도너츠
세상에는 수많은 음식이 있다. 하지만 흔한 음식 하나에도 사람마다 다른 추억이 담겨 있을 것이다. 학교 앞의 따끈한 호떡 하나에 친구와...
구연진 편집국장  |  2016-12-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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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념의 시간, 11월 11일 오전 11시
지난 11일(금) 연인 또는 친구와 서로 빼빼로를 주고받았는가? 11월 11일은 흔히 ‘빼빼로데이’로 알려져 있다. 빼빼로데이는 198...
이차리 수습기자  |  2016-11-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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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리나라는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는가? 현재 우리나라는 ‘최순실 게이트’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비선 실...
김도연 기자  |  2016-11-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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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공부하고 싶은 사회
‘공부하기 싫다’. 공부시간 세계 1위인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절대 안 해봤을 리 없는 중얼거림이다. 하기 싫어도 해야 한다. 우리는 학생이고, 학생의 본분은 공부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공정한 경쟁 아래 이루어져야 한...
구연진 편집국장  |  2016-11-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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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일언] 제자리 걸음하는 언론, 등돌리는 국민
종종 진정한 언론의 역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본다. ‘정확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적시’에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라 생각해왔다. 하지만 최근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사건들을 보도하는 여러 ...
서영진 기자  |  2016-11-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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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사거리] 옛 추억에 새로운 추억을, ‘오색’ 함박스테이크
어린 시절, 기자는 편식이 심했다. 특히 고기 종류를 먹을 때는 더했다. 삼겹살을 먹을 때면 비계 부분을 엄마 몰래 잘라내고 먹고, 닭...
김도연 기자  |  2016-11-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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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일언] 표현의 자유보다 더 우선시돼야 할 것
박유하 세종대 교수는 2013년, 라는 책을 발간했다. 그리고 책의 내용은 이후 큰 논란을 불러오게 된다. 책에서는 ‘흔히 알려진 것과 달리 위안부 모집은 강제적인 납치나 유괴가 아니라, 조선인 업자를 통해서 적법하...
유희진 기자  |  2016-10-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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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사거리]달콤한 초대, 윤마드레 수제케이크
가맹점으로 즐비한 대학가의 카페들. 어디를 가도 같은 맛, 같은 디자인이다. 그런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카페가 있다. 바로 ‘윤마드레 수...
황태영 기자  |  2016-10-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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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는 흥행해선 안 된다
“한국의 안전이 또다시 무너졌습니다”. 에서 나온 어딘가 익숙한, 익숙해서는 안 될 말이다. 은 집으로 가던 중 터널이 무너져 홀로 갇힌 한 남성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재난 영화다. 또한 터널 밖에서는 사회 시...
구연진 편집국장  |  2016-10-24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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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학생들의 알 권리 차단하는 총학
지난 5일(수), 우리대학에 한차례 큰 태풍이 지나갔다. 본지 기자들은 폭풍우가 치는 와중에도 카메라를 놓지 않았고, 창원대신문 페이스북 페이지로 실시간 보도를 이어나갔다. 그리고 이날은 오후 7시부터 ‘창원대학교 ...
구연진 편집국장  |  2016-10-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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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일언] 도전은 이득일까
오래전 인터넷에서 본 글이 생각난다. 어느 회사 인사부의 한 직원이 요즘 대학생들은 도전정신이 없다는 이야기를 한다. “스펙 따위 상관없으니 스펙에 목숨 걸지 말고 큰 꿈을 가져봐” 그러자 글쓴이는 “왜 청년들에게 ...
이차리 수습기자  |  2016-10-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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