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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40건)
[독자투고] 나다운 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느낀 퀸의 음악에 대한 전율과 함께 든 생각은 프레디 머큐리의 삶에 대한 고찰이었다. 영화에서 프레디 머큐리는 뮤지션으로서 큰 성공을 하게 되지만 퀸이 아닌 머큐리의 삶에서는 자신의 중심...
양희진/인문대·독어독문 17  |  2018-11-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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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공개채용 - 현대판 음서제도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 사회 문제는 경제 불황에 따른 ‘청년 실업’ 문제일 것이다. 일을 할 수 있는 인재는 넘쳐나는데 그 인재들을 수용할 일자리가 부족하다. 대학교를 진학한 학생들에게는 무슨 일을 하던 취업이 우...
김종우/사회대·사회 15  |  2018-11-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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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노인 간 대화
성산노인복지관에는 일만여 명에 달하는 노인들이 이용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대부분 현직에서 은퇴한 후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노인복지관에서는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그리고 휴식 공간을 제...
강기묘/성산노인복지관회원  |  2018-10-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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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엄마의 명절
추석이 무사히 지나갔다. 어느 순간부터 명절이 다가오면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하게 된다. 나에게도 명절 증후군이 온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어렸던 나에게 명절은 기대되는 날이었다. 형제가 많은 아버지 탓에 나와 놀아...
배형진/사회대·사회 17  |  2018-10-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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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을 낳는 과한 친절함
최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친정 방문 발대식 봉사를 다녀와 느낀 바를 전하려고 한다. 행사는 결혼 후 한국으로 이주해 왔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친정으로 가지 못하는 다문화 가족들을 추석 때 친정으로 보내준다...
지소연/사회대·국제관계 18  |  2018-09-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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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조부모님과 마주하는 시간
여러분은 조부모님께 전화는 자주 드리는가? 사이가 어색하지 않는가? 이틀 전, 나는 할머니의 관심어린 질문들에 어색함을 느낀 손자, 손녀들이 단답식 답변만 하고 스마트 폰에만 열중했다는 기사를 읽고 떠오른 질문이다....
박소현/자연대·간호 17  |  2018-09-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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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홀로 살아가는 사람들
대학교 1학년, 새내기시절의 나는 무언가를 혼자 한다는 게 참 무서웠다. 친구들과 몰려 지내던 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혼자 밥을 먹고, 혼자 강의를 듣는 상황이 참 익숙하지 못했었다. 혼자 있다는 것이 왠지 사교성이 ...
김민지/사회대·법 16  |  2018-06-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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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삶
TV를 보다 보면 다양한 콘텐츠 중 유독 자신에게 공감 가고 감명 깊은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나에게는 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MC 전현무와 그의 반려견 또또를 담아낸 부분이 그렇게 느껴졌다. 올해로 17살이 된 또...
목지우/사회대·신문방송 17  |  2018-05-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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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운동장의 추상과 하얀 조각 그리고 작은 인간들
어렸을 때 운동장에 가면 윤이 나서 반짝거리는 것들을 볼 수 있었다. 브론즈 상, 타원의 형태, 유사 곡선의 형태를 띠는 조각물의 기억. 그것들은 정신의 고향이다. 아주 옛날의 추상이며 이것은 가공된 것일 수도 있다...
김주영/사회대·사회 18  |  2018-05-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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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이야기 찾기] 달콤함 뒤에 숨겨진 씁쓸함
2월 14일이 다가오면 거리는 온통 초콜릿 천국이다. 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주며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 사랑, 초콜릿 등 달콤함의 향연, 그 뒤에는 슬픈 유래가 담겨 있었다.이야기는...
하수민/자연대·통계 16  |  2018-04-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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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사거리] 그때 그 두루치기
막 창원대학교에 발을 내디뎠던 시절이었을 것이다. 여러 가지 고등학교의 통제와 압박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대학 생활을 꿈꾸던 그때는 어떤...
유세영/사회대·국제관계 13  |  2018-04-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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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 - 10년 전 창원대] 강가에서
강가에서 하얀 깃 걷어 올려 한발 접은 저 도요새오늘은 맑은 물에 제 마음을 씻는 걸까해지고 노을이 져도 날아갈 줄 잊었다. 12회 창...
주혜진/국어국문  |  2018-04-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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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스마트폰이 나쁜 것만은 아냐
스마트폰이 이 세상에 나온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우리는 초등학교 때 폴더 폰 또는 슬라이드폰을 사용했고 터치폰이 나왔을 때 우리는 열광했다. 약속이 있으면 문자로 친구들과 연락을 주고받았고 기쁜 일이 있으면 ...
이수아/공대·토목환경화공융합공학부 17  |  2018-04-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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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나도 젊은 꼰대가 아닐까
2018년 3월의 창원대 교정은 새내기들의 에너지로 칠해지고 있다. 낯선 환경에서 새롭게 적응하려는 새내기들을 보면 내가 새내기일 때가 떠오른다. 1학년 과대를 맡은 감초 같은 후배로 남아 1년 동안 열심히 과 행사...
장우찬/인문대·국어국문 16  |  2018-03-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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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 - 10년 전 창원대] 소나기
소나기 높푸른 하늘멀리 달려온 비구름에한 모금 소나기로 머리감은 신록이여긴 여름 더위에 지친 내 마음도 맑아라 12회 창원대문학상 시부...
주혜진/국어국문  |  2018-03-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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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목표하는 삶
느닷없이 그럴 때가 있다. 기숙사를 내려가는 도중 은행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왜 나뭇잎이 떨어질까?’라며 생각했다. 그 이유를 찾는 것이 먼저겠지만, 나는 노랗게 불타는 초등학교 하굣길이 먼저 생각났다. 그렇게...
박현석/경영대·경영 13  |  2018-03-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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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겨울의 단상
언제나 이불 밖은 나오기 힘들지만, 날이 부쩍 추워진 요즘은 더 하다. 이불에서 나와 잘 열리지 않는 창문을 열어보면 항상 예상했던 온도보다 더 낮은 공기가 훅 들어온다. 작년보다 덥지 않았던 올해 여름, 겨울이 오...
박현석/경영대·경영 13  |  2017-1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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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아모르파티에 관하여
‘아모르 파티’ 내 좌우명이나 삶의 지표 같은 것을 물어보면 항상 이렇게 대답한다. 이 단어는 노래 제목으로도 쓰이는 등 생소하지 않지만 그 뜻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우리는 모두 태어나서 많은 것이 ...
문호재/사회대·신방 14  |  2017-11-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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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내가 꿈꾸는 간호사
‘본인은 10년 뒤에 어떠한 간호사가 되어있을 것 같나요?’ 간호학과 4학년인 내가 취업을 하기 위해 병원 면접을 보러 다닐 때, 대부분 빠지지 않고 받은 질문이다. 예상 질문 리스트를 작성하여 면접 준비를 하였기 ...
배채림/자연대·간호 14  |  2017-11-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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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
언젠가부터 많은 사람들이 ‘세상이 참 각박해졌다’고 이야기한다. 제목만 봐도 가슴이 턱턱 막히는 기사가 눈에 띄는 것을 보면 그 것이 아예 거짓은 아닌 것 같다. 며칠 전 나는 여느 때처럼 인터넷기사를 확인하다가 아...
문영주/사회대·가족복지 15  |  2017-10-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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