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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9건)
[독자투고] 홀로 살아가는 사람들
대학교 1학년, 새내기시절의 나는 무언가를 혼자 한다는 게 참 무서웠다. 친구들과 몰려 지내던 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혼자 밥을 먹고, 혼자 강의를 듣는 상황이 참 익숙하지 못했었다. 혼자 있다는 것이 왠지 사교성이 ...
김민지/사회대·법 16  |  2018-06-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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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삶
TV를 보다 보면 다양한 콘텐츠 중 유독 자신에게 공감 가고 감명 깊은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나에게는 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MC 전현무와 그의 반려견 또또를 담아낸 부분이 그렇게 느껴졌다. 올해로 17살이 된 또...
목지우/사회대·신문방송 17  |  2018-05-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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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운동장의 추상과 하얀 조각 그리고 작은 인간들
어렸을 때 운동장에 가면 윤이 나서 반짝거리는 것들을 볼 수 있었다. 브론즈 상, 타원의 형태, 유사 곡선의 형태를 띠는 조각물의 기억. 그것들은 정신의 고향이다. 아주 옛날의 추상이며 이것은 가공된 것일 수도 있다...
김주영/사회대·사회 18  |  2018-05-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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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이야기 찾기] 달콤함 뒤에 숨겨진 씁쓸함
2월 14일이 다가오면 거리는 온통 초콜릿 천국이다. 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주며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 사랑, 초콜릿 등 달콤함의 향연, 그 뒤에는 슬픈 유래가 담겨 있었다.이야기는...
하수민/자연대·통계 16  |  2018-04-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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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사거리] 그때 그 두루치기
막 창원대학교에 발을 내디뎠던 시절이었을 것이다. 여러 가지 고등학교의 통제와 압박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대학 생활을 꿈꾸던 그때는 어떤...
유세영/사회대·국제관계 13  |  2018-04-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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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 - 10년 전 창원대] 강가에서
강가에서 하얀 깃 걷어 올려 한발 접은 저 도요새오늘은 맑은 물에 제 마음을 씻는 걸까해지고 노을이 져도 날아갈 줄 잊었다. 12회 창...
주혜진/국어국문  |  2018-04-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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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스마트폰이 나쁜 것만은 아냐
스마트폰이 이 세상에 나온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우리는 초등학교 때 폴더 폰 또는 슬라이드폰을 사용했고 터치폰이 나왔을 때 우리는 열광했다. 약속이 있으면 문자로 친구들과 연락을 주고받았고 기쁜 일이 있으면 ...
이수아/공대·토목환경화공융합공학부 17  |  2018-04-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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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나도 젊은 꼰대가 아닐까
2018년 3월의 창원대 교정은 새내기들의 에너지로 칠해지고 있다. 낯선 환경에서 새롭게 적응하려는 새내기들을 보면 내가 새내기일 때가 떠오른다. 1학년 과대를 맡은 감초 같은 후배로 남아 1년 동안 열심히 과 행사...
장우찬/인문대·국어국문 16  |  2018-03-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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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 - 10년 전 창원대] 소나기
소나기 높푸른 하늘멀리 달려온 비구름에한 모금 소나기로 머리감은 신록이여긴 여름 더위에 지친 내 마음도 맑아라 12회 창원대문학상 시부...
주혜진/국어국문  |  2018-03-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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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목표하는 삶
느닷없이 그럴 때가 있다. 기숙사를 내려가는 도중 은행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왜 나뭇잎이 떨어질까?’라며 생각했다. 그 이유를 찾는 것이 먼저겠지만, 나는 노랗게 불타는 초등학교 하굣길이 먼저 생각났다. 그렇게...
박현석/경영대·경영 13  |  2018-03-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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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겨울의 단상
언제나 이불 밖은 나오기 힘들지만, 날이 부쩍 추워진 요즘은 더 하다. 이불에서 나와 잘 열리지 않는 창문을 열어보면 항상 예상했던 온도보다 더 낮은 공기가 훅 들어온다. 작년보다 덥지 않았던 올해 여름, 겨울이 오...
박현석/경영대·경영 13  |  2017-1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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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아모르파티에 관하여
‘아모르 파티’ 내 좌우명이나 삶의 지표 같은 것을 물어보면 항상 이렇게 대답한다. 이 단어는 노래 제목으로도 쓰이는 등 생소하지 않지만 그 뜻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우리는 모두 태어나서 많은 것이 ...
문호재/사회대·신방 14  |  2017-11-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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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내가 꿈꾸는 간호사
‘본인은 10년 뒤에 어떠한 간호사가 되어있을 것 같나요?’ 간호학과 4학년인 내가 취업을 하기 위해 병원 면접을 보러 다닐 때, 대부분 빠지지 않고 받은 질문이다. 예상 질문 리스트를 작성하여 면접 준비를 하였기 ...
배채림/자연대·간호 14  |  2017-11-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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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
언젠가부터 많은 사람들이 ‘세상이 참 각박해졌다’고 이야기한다. 제목만 봐도 가슴이 턱턱 막히는 기사가 눈에 띄는 것을 보면 그 것이 아예 거짓은 아닌 것 같다. 며칠 전 나는 여느 때처럼 인터넷기사를 확인하다가 아...
문영주/사회대·가족복지 15  |  2017-10-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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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준 그 이름, 친구야.
난 나의 성격으로 인한 오해와 다툼이 있을 때마다 힘들었다. 누구와도 멀어지고 싶지 않았고 그 누구보다도 친구를 원했다. 하지만 다가가는 방법이 달랐던 것인지, 틀렸던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많진 않은 나이지만 곁에...
장정훈/경영대·글로벌비지니스학부 17  |  2017-09-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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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철로 위에서 나를 바라보다
새하얀 눈 위로 9,900㎞를 7일 밤낮동안 달리는 현실 판 설국열차. 반복되는 일상과 인간관계에 지쳤던 내게 많은 것을 보여준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말하려 한다. 기차의 첫인상은 놀라움이었다. 한 칸 안에 거의 5...
이인영/자연대·생명보건학부 15  |  2017-09-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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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마틸다에 대하여
유명한 가수 ‘아이유’는 곧잘 자신의 나이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담은 노래를 만들어 부르곤 한다. 그리고 아이유 하면 떠오르는 또 다른 단어는 바로 ‘로리타(lolita)’. 로리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 관련한...
한소희/사회대·신문방송학과 14.  |  2017-06-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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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나의 21212호실 연가(戀歌)
“교수님, 교수님을 찾아갈려고 하는데 연구실이 어디에요?”“예, 우리학교 학생생활관쪽으로 가는 끝 건물 21호관의 212호실입니다”.나...
이천우/경영대 글로벌비즈니스학부 교수  |  2017-05-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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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얼음이 녹아내리고 새하얀 목련부터 노란 유채꽃, 첫사랑에 빠진 10대 소녀를 닮은 벚꽃까지. 미처 말하지 못한 채 응어리져 얼어붙은 감정들이 봄날의 따스함에 녹아서 일까? 보는 사람마저도 따쓰해지는 시기가 오면 누군...
하능교/공과대학·기계공학과 14  |  2017-05-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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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사소하지만 자랑할 수 있는 것들
초등학교 때의 나는 자기소개서의 특기라는 칸에 뭘 적어야 할지 몰라서 항상 고민했다. 그렇게 연필을 잡은 손에 땀이 날 정도로 오랫동안 생각하다 적은 것은 겨우 해야 ‘책읽기’였다. 특기보다는 취미에 가까운 책읽기....
유희진/사회과학대·신문방송학과 14  |  2017-04-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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